부모님이 칼로바이 제품을 너무 좋아하세요~

안녕하세요~ 그전에 분홍색 오리지날 제품을 계속 먹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어머니가 추석이벤트 할인문자가 왔다고 바로 주문하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빨간색 제품 석달치를 주문을 해봤습니다. 빨간색 제품이, 분홍색 제품보다는 맛이랄까 목넘김이 조금 더 부드럽더라구요. 저희 가족이 야식을 많이 즐기는데, 어머니께서는 운동도 별로 안 좋아하시고, 다이어트 하시는 것을 많이 힘들어하셨어요. 살에 대해서 스트레스도 쌓이다보니 제품을 추천해줬었는데 그 뒤로는 저보다는 어머니가 더 찾으시네요 ㅎㅎ 장도 활발해지니 제품을 먹기 전보다는 몸이 가벼워지고, 체중이 유지되는 것만으로도 만족하셨어요. 제품을 다 드시고 잠깐 안 드신적이 계셨었는데 체중이 늘어나버려서 속상해 하시더라구요. 바로 주문 들어갔습니다.. 아버지도 한동안 장이 활발하시지 못하셨는데, 어머니가 제품을 하나 먹어보라고 준 이후로 계속 칼로바이 제품을 달라고 하시네요. 효과가 좋았나봅니다. 예전에도 오픈마켓을 통해서 칼로바이 젤리 제품을 시켜서 먹어봤었는데, 어머니가 드셔 보시고는 맛도 괜찮다면서 일주일만에 동났어요.. 이러다가 새로운 제품들이 나오면 다 주문하실 거 같아요.. 방금도 나이트제품 하나 또 주문했습니다. 크게 부작용도 없고, 가볍게 먹을 수 있으니 부모님께서도 계속 찾으시는거 같아요. 저도 예전에 분홍색 제품을 먹으면서 쓰리키로정도 뺀적이 있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었어요. 해외에 일 때문에 나갈일이 있어야했었는데 칼로바이제품 박스로 챙겨들고 나갔습니다 ㅋㅋㅋ 저도 요새 너무 먹어대서 살이 찌는 기분이라, 다시 칼로바이를 하나씩 먹기 시작했어요. 다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는 다욧 아들은 근육

광고는 많이 보았으나 전용사이트가 있는줄 모르고 홈쇼핑에서 벌크로 첫구매를 했는데 10% 할인 쿠폰이 있더군요 ㅎㅎ 거기 적혀있는 사이트 찾아서 등록후에 이것저것 검색해보니 필요한것들이 눈에 쏙쏙~~ 폭풍검색하며 장바구니에 넣은게 15만원이 넘었지만 10% 할인된 가격으로 결제하고....퇴근후 거실에 칼로바이 택배상자가 수북^^ 초코맛쉐이크는 중3 아들이 매일 챙겨먹어요. 마른체형이라 따로 식단조절은 안하고 근육 만들겠다고 열심히 먹어요. 엄마는 우유 사오기 바빠요~~ 다밀은 식사대용으로 딱이네요. 다욧으로 식이조절에도 도움되고 단호박은 물에 타먹으니 살짝 미끄러운 느낌이었는데 다음엔 우유에 타먹어볼께요. 액상커피와 칼로바이(녹차카테킨+프로바이)는 엄마의 체지방을 녹여줄거라 200퍼 믿어봅니다. ㅎㅎ 저녁에 식후 핑크봉지 먹고 갈증이 많이 나던데 물을 더 자주 먹었어요. 물을 많이 마시는건 여러모로 좋은거니까요~~ 아침에 배변 신호도 바로 와서 성공했구요. 커피도 하루2회라고 하던데 카페인에 약해서 하루 1개만 연하게 마시는 중입니다. 좀 적응되면 2개 도전!! 초코벌크 45회분인데 벌써 절반은 먹은거 같아 딸기맛 추가구매 했는데 아직 맛은 못봤어요. 딸기우유를 기대해봅니다. 요가운동. 걷기운동 끝나고 1회씩 마셔야겠네요. 오늘보니 파우치벌크가 행사마감 임박이네요~~ 지금 장바구니에서 대기중입니다. ㅎㅎㅎㅎ 어디까지나 아들이 김종국 몸매가 될수 없고 엄마가 손나은 몸매가 될수 없지만 작은 변화의 노력이 꾸준해져서 건강한 삶이 되었음 하네요^^

먹어본 단백질 보충제중에 제일 좋네요.

9월 9일에 택배받아서 먹기 시작했으니 먹은지 2주 조금 넘었네요.. 바로 후기 올릴까 했는데 좀 먹어보고 자세히 올리자는 생각에 좀 시간이 걸렸네요.. 그간 시중에서 유명하다는 보충제들 다 먹어봤던 것 같아요.. 신타6, 몬스터밀크, 마이프로틴, 인공감미료 없다는 프로틴 등등... 우선 제가 가장 중요시 하는 건 맛이에요..왜냐면 살 때는 열심히 먹어야지 하지만 맛이 별루면 돈주고 산건데 안 먹자니 아깝고 먹자니 고역이고 그 때부터 코막고 먹는거죠 뭐 ㅋㅋ 그래서 보통 가장 무난한 초코맛을 주문하곤 했는데 초코맛도 다 같은 초코맛은 아니구 다 맛있지도 않았구요.. 후기글을 보고 사도 그 사람들 입맛과 제 입맛이 다르다보니 구매하고나서 후회도 했구요.. 그런면에서 칼로바이 초코맛과 바나나맛은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초코맛은 우유에 타먹으면 정말 초코우유라고 해도 손색이 전혀없구 물에 타먹으면 약간 싱거운 코코아 느낌이 나요. . 바나나맛 역시 우유에 타먹으면 시중에 바나나우유를 연상케 하고 물에 타먹으면 싱거운 바나나우유나 스카치캔디 맛이 나는 것 같기도 해요.. 그만큼 저는 먹는 데 전혀 거리낌이 없이 오히려 맛있게 먹구 있어요. 두번째 기준은 단백질 보충제니까 단백질 함량을 봐요..어떤 보충제로는 2스쿱먹을거 다른 보충제로 3스쿱 먹어야 된다면 단백질 외의 성분이 많이 들어갔단 얘기니까요.. 제가 먹었던 몇개 보충제 비교를 해봤는데 단백질 함량이 57.4%, 62.9%, 46%, 76% 였어요... 근데 칼로바이는 성분표를 보니 75%여서 만족하고 구매했어요... 마지막으로 가성비를 봐요.. 맛, 함량 아무리 좋아도 가성비가 너무 안 좋으면 구매하기가 좀 망설여지거든요...거의 매일 먹기도 하고고 한달 조금 지나면 다 먹기때문에요.... 보충제 고르면서 꼼꼼히 따졌는데 칼로바이가 확실히 용량대비 저렴해서 그런지 가성비가 너무 좋았어요.. 나름 유명하다는 보충제 4~5개 다 먹어봤는데 맛이 좋으면 비싸고 가성비가 좋으면 맛이 없어서 먹기가 고역이고 그래서 계속 어떤 게 좋을까 고민하고 살펴보다 칼로바이 것이 평이 좋아서 함 먹어보자 하고 주문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같네요...이젠 보충제 걱정 안할 것 같아요..후기 읽어보니 딸기 맛도 평이 좋던데 궁금하네요...다 먹으면 딸기맛도 먹어봐야겠네요. 칼로바이 퍼펙트 파워쉐이크 강추해요 ^^